아메리슬립 AS4(구:콜로니얼) SS 사이즈 사용 후기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아메리슬립 검색으로 찾아 오셔서 내용을 보충 합니다.

게을러서 천천히 업데이트 될지도.......

이번에 방을 새로 꾸미면서 매트리스를 구입했다

뭘 살까 열심히 구글링 중 아메리슬립이 템퍼와 비슷하다고 하고 가격은 절반 가격이라 구매 결심

아래와 같이 박스 도착!!!

아메리슬립 매트리스 설치 동영상에서 본 박스가 아니다...ㅡㅡ;;;;;. 투박한 박스에 담긴 매트리스.....

박스를 열면 박스 안쪽에 아래와 같은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음.

그러나 영어라는 함정. 한국 지사에서 구입했는데 왜 영어로 된 설명서와 보증서가 첨부된 걸까????!!!!!!.........

드디어 매트리스 설치 두둥!!!! 플라스틱 백안에 들어 있음.

미처 사진을 못찍음. 사실 방이 작아 찍을 엄두가.....

매트리스 커버는 아래 두 제품 아마존에서 미국 Twin XL 구입해서 씌웠는데 wide 넓이 3센티 정도 차이야 뭐 했는데 안맞음..ㅡㅡ;;;. 

억지로 키워 맞춤.....

Perlux Hypoallergenic Tencel 100-Percent Waterproof Mattress Protector, Twin Extra-Long 

SafeRest Premium Zippered Mattress Encasement - Lab Tested Bed Bug Proof, Dust Mite Proof and Waterproof - Breathable, Noiseless and Vinyl Free (Fits 9 - 12 in. H) - Twin XL

 

지금 1주 째 사용중인데 템퍼 같은 감싸는 느낌은 없으나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이 템퍼의 아래로 들어 가는 느낌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좋음.

원래 제품 후기를 않쓰는데 이번에 이벤트로 구매 후기를 쓰면 10만원 상당 방수 커버 준다고 하여 생전 처음 후기 시전.

제품이 잘 표현되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는데 방이 좁아 사진 찍는데 한계에 부딪힘............

제품 박스 포장이나 사용 설명서와 증명서가 영문으로 되었 있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임.

후기 쓰고 아메리에 메일 보내서 방수 커버 사은품도 받고 태그가 있는 쪽이 머리라고 하는 팁도 알려 줌.(머리 위치는 상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