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rubbing salt in the wound.
: 염장지르다.
be green with envy - (안색이 바뀔 정도로) 몹시 부러워하다, 질투에 가득 찬
green 하면 '푸른, 싱싱한'의 의미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러나 형용사 green이 사람을 수식하게 되면
green eye - 질투의 눈
그래서 green을 질투의 색이라고 하죠.
영어에서는 '질투의 눈'을 green eye라고 해요.
Don't rub it in. - 염장지르지마.
I'm madly jealous : 부러워 죽겠어.
envious of someone or something. - 어떤 이나 어떤 것을 부러워 하다.
I'm so jealous. - 너무 부러워
부럽다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에요.
I wish I were in your shoes. - 내가 너 였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해석하면 '네 신발속에 들어갈래'라는 뜻이 되지요.
I want to be you. 라는 말과 같아요.
Hook me up with someone nice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Ah, I feel lonely : 아~~ 외로워
I am lonesome. I want someone to comfort me.
- 아 외로워! 누군가 날 좀 달래줬으면,
그래도 우리 포기는 없는 걸로
드라마 중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그 곳에서 착안하고 싶은 영어표현
The Woman Who Still Wants To love -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여자
The Man Who Still Wants To love -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남자
혹시 소개팅 시켜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Set me up with him/her/that person! - 누구 좀 소개시켜줘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 have a three-day weekend next week. (0) | 2014.05.07 |
---|---|
Have you ever gotten a parking ticket? (0) | 2014.05.05 |
She just turned nine. (0) | 2014.05.04 |
Mobile phone questionnaire (0) | 2014.05.03 |
영어독해 향상 10가지 방법 (0) | 2014.05.03 |
LET (0) | 2012.11.10 |
영어 안들리는 이유 (0) | 2012.11.10 |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요령 (0) | 2012.11.10 |
40강(공손함을 나타내는 please) (0) | 2012.11.09 |
39강(미래형 조동사 will) (0)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