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혼의 부모 : Our Spiritual Parents
기쁨과 슬픔은 결코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우리의 심장이 기뻐 용솟음칠 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는 친구를 아쉬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슬픔으로 가득차 있을 때,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슬픔 속에, 그리고 슬픔은 기쁨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온갖 노력을 기울여 슬픔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결코 우리는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희열을 의심하면, 고통 또한 우리에게 미치치 못합니다.
기쁨과 슬픔은 우리의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부모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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