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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mart vs. clever / knew vs. thought

1. smart / clever

smart- 똑똑한, 우수한
clever- 어떤 일에 대해 머리가 잘 돌아가는, 영리한

< Sample sentences >
Buying expensive furniture is not necessarily the smartest move to make.
비싼 가구를 사는 것이 반드시 현명한 행동은 아니다.
He was a horrible student, but now he’s very smart.
그는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매우 우수하다.
Look at this clever new gadget!
새로 나온 이 똘똘한 제품 좀 봐봐!
He’s not as clever as Mark in mathematics.
그는 수학에 있어서 마크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이 아니야.

< Dialogue 1 >
A: What's that cool gadget you have?
B: It's my new camera phone. Eight mega pixels! Can you believe it? This tiny clever camera takes better pictures than my digital camera.
A: Wow. That's impressive. But you must have paid a lot of money for it.
B: Well, their newest product now is 10 mega pixel camera phones, so this one was actually on sale. Plus, they were dying to get rid of the “old” phones, so I took advantage of it.
A: Smart move! I'm thinking of getting a new cell phone as well and I'd like you to come with me. You’re a Smartshopper.

A: 그 멋진 기계는 뭐야?
B: 새로 산 카메라폰이야. 800만화소라고! 믿어지니? 이 작고 똘똘한 카메라가 내 디지털 카메라보다 사진이 더 잘 찍힌다고!
A: 이야. 대단한 걸. 그런데 많이 비쌌겠다.
B: 글쎄. 지금 가장 최신 제품은 1000만화소 카메라폰이야. 그래서 이 기기는 사실 세일 중이었어. 게다가 그 사람들이 오래 된 제품들을 팔아 치우고 싶어 했거든. 내가 기회를 잘 잡은 거지.
A: 똑똑한 것! 나도 새 핸드폰을 살까 생각 중이었는데 나랑 같이 가줘. 넌 현명한 소비자잖아.


2. knew / thought

knew- 어떤 사실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thought- ~라고 생각했다. ~인 줄 알았다

< Sample sentences >
knew you would enjoy this movie. It's a comedy.
이 영화를 좋아할 거라는 것 알고 있었어. 코미디잖아.
knew him when he was just a baby.
나는 아주 아기였을 때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thought we were going shopping together.
우리 같이 쇼핑 가는 줄 알았는데.
thought you loved me.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어.

< Dialogue 2 >
A: Congratulations! I knew you would pass the bar exam.
B: Thank you. Actually I thought I was going to fail because I didn't have much time to prepare for the exam.
A: Come on. Be more confident in yourself. You’re great.
B: Thanks. But you don't have to say that.
A: I'm not just saying it. I'm serious. You passed the exam on the first try! Most people can't do that.

A: 축하해! 나는 네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줄 알았어!
B: 고마워. 사실은 시험 준비를 많이 못해서 떨어질 줄 알았거든.
A: 왜 그러니? 자신감을 가져! 넌 훌륭해.
B: 고마워. 그런데 그렇게 말해주지 않아도 되는데.
A: 그냥 하는 말이 아닌데? 진심이야. 넌 시험을 한 번에 통과했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는데 말이야. 

 

 

※smart vs. clever
 
 
  Smart kids get good grades and go off to better colleges than others.
똑똑한 아이들은 좋은 점수를 받으며, 다른 아이들보다 좋은 학교에 입학한다.
   
  Buying expensive furniture is not necessarily the smartest move to make.
비싼 가구를 사는 것이 반드시 현명한 행동은 아니다.
   
  He was a horrible student, but now he’s very smart.
그는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매우 우수하다.
   
  You really are a clever little girl.
넌 정말 영특한 소녀로구나.
   
  Look at this clever new gadget!
새로 나온 이 똘똘한 제품 좀 봐봐!
   
  He's not as clever as Mark in mathematics.
그는 수학에 있어서 마크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이 아니야.
   
 
※knew vs. thought
 
 
  She knew that they're going to fire Jimmy.
그녀는 지미가 해고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I knew you would enjoy this movie. It's a comedy.
이 영화를 좋아할 줄 알았어. 코미디잖아.
   
  I knew him when he was just a baby.
나는 그가 아주 아기였을 때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I thought that Jimmy would be fired, but he’s still working in this company.
지미가 해고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I thought we were going shopping together.
우리 같이 쇼핑 가는 줄 알았는데.
   
  I thought you loved me.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어. 

 

Moring call? Wake up call!!

우리는 아침에 전화로 깨워달라는 말을 할 때에 Morning call을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아침이라는 의미의 morning과 전화라는
의미의 call을 합친 말로 “아침에 해주는 전화” 제법 그럴듯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Morning call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아침에 깨워주기 위해 하는 전화는 “깨우다”라는 어구를 포함한
Wake-up call이라고 해야 올바른 영어표현이 되겠죠.
 
“내일 아침 7시에 모닝콜을 해주세요.”
“I need a wake-up call at 7 o'clock next morning.”

“프런트에 모닝콜을 부탁할 수 있어.”
“You can request a wake-up call at the front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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